1. 시황 모두 느끼고 있을테지만, 10월 이후 장의 흐름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욕심을 내는 사람은 어떤매매를 하든 손실을 보는 매매를 했겠지만,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지수가 꾸주히 탄력받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번쯤 숨돌리기를 할 것 같아 보이고, 환율마저 꺾이고 1,300원 대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전 저점까지 내려가기보다는 박스권의 횡보를 보이거나, 잠시의 조정을 거치면서 한번 더 치고 나갈 시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이 앞에 예상하기로는 60선 부근에서 저항받고 한번더 박스권을 갈줄 알았는데, 11월 이후 60선을 완벽히 돌파했고, 120선까지 도달했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시점이 될 것 같은데요, 우선은 제가 보고있는 RSI 지표로는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