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메이드 막대한 손실 저는 코인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업이 코인을 발행하고 이런 악재를 당할 줄은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에 참담하기도하고 주식시장이 내가 노력한다고 수익이 생길 수 있는 구조가 맞긴한가 하는 의구심도 들게 됩니다. 불과 몇달전 8월 지금은 손놓아 버린 계좌에서 위메이드를 들어 갔습니다. 그 당시 대량 거래량과 함께 조정이 지나면 차트가 상방으로 갈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전쟁의 여파와 연준의 금리인상 등 악재에 악재가 꼬리를 물며 발생했기에 눈뜨고 물려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때 손절은 늦어도 61,225원에서 실행되었어야 했습니다만, 지금과 달리 저때는 뭔가 믿고 싶었나 봅니다. 그리고, 기업의 악재는 아니므로, 버티면 언젠가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들고 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