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를 보면 9/30기준으로 거래량도 늘어난 시장이다. 파동의 흐름따라 20이평에 한번은 마주하는 시점이 왔고, 일단 저항을 받는 모습으로 오늘 마감이 되었다. 2,300~2,350선 까지는 한번 터치하러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 이후 다시 2,500선 또는 그 이상까지 가려면 확실한 전환점이 될만한 이벤트가 있어야 하겠는데,, 환율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이상은 쉽지 않을 것 같다. 금일 자동매매도 장시작하자마자 걸린 종목과 뒤늦게 걸린 종목들의 희비가 좀 엇갈렸다. 자동매매에 대한 방식을 더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본다. 1) 정찰병 개념으로의 서포터 역할로 가져갈 것인가 2) 메인도구로 가져갈 것인가 일단 금일 매매종목이다. 1. 금양 기가막히게 매수하고 너무 조금 먹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