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선물일까요. 1월 한달간 오른 장이 생각보다 견고하게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로 볼때 2,400선까지 단번에 올라온 뒤 결국 저항받고 내려오는가 싶더니 60일선을 지지하면서 재차 양봉을 만들면서 2,400선 부근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가의 예측은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오르거나 횡보하거나 내리거나....중 하나겠죠?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그게 사실이니까요. 아래 1,2,3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사실 지수를 매일 보는 이유는 그간 뭣모르고 덤벼들다 물린 여러 종목이 담긴 계좌 때문입니다 ㅠ 너무 손실율이 커서 기약이 없긴 한데, 그래도 지수가 회복되야 일말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죠. 시행착오 끝에 최근에는 그나마 안정적인 운영을 해보고 있는 중인데, 이 ..